교회를 향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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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온전한 공동체의 모습 - 이경직 교수
관리자 2016-01-12 추천 0 댓글 0 조회 174

 

오늘 우리 사회가 양극화를 격고 있다.

한 쪽에서는 풍요를 다른 한 쪽에서는 빈곤을 격고 있다.

심지어는 집세를 내지 못 해서 일가족이 자살하는 일까지 벌어지는 상황입니다.

 

이런 안타까운 현실속에서 우리 한국교회가 또 한국사회가 무엇을 해야 할까?

르비딤 전투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을 배우고자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를 탈출했다.

모세의 인도 아래에 거친 광야를 지나가며 만나도 경험했다.

그런데 물이 필요했다.

물이 없다고 그들이 불평하고 있을 때 그들이 외친 소리가 있다.

“이집트가 차라리 낫다 이집트로 돌아가자.”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반석의 샘물을 통해서 그들의 목마름을 해결해 주셨다.

 

그러나 그들의 불평이 바로 반응으로 나타났다.

아말렉족이 그들을 공격해온 것이다.

아말렉족은 어떤 족속인가?

사막을 지나는 행인들을 습격해서 그들을 잡아서 노예로 파는 사막족속이다.

그들은 숙달된 산적과 같은 군인들이다.

 

아말렉족이 이스라엘 백성을 공격할 때 시편을 보면 이스라엘을 후미를 친다.

후미에는 누가 있는가?

연약한 이들이 있다.

 

앞쪽에 있는 사람들은 이 상황에서 빨리 도망갈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하지 않았다.

그들은 연약한 자들을 위해서 전쟁에 나셨다.

하지만 그들은 몇 백년간 전쟁을 경험하지 못 한 평민들이다.

 

이 전투는 누가봐도 아멜렉의 승리로 끝날 전투다.

 

그러나 그들은 결과를 보지 않았다.

무엇이 옳은지.

무엇이 연약한 자들을 도울지.

그 것만 생각했다.

 

그러나 그들에게 변수가 있었다.

모세다.

 

모세는 높은 곳에 올라가서 그 백성들의 전투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 모습을 나중에 성경은 여호와 닛시. 여호와의 깃발.

‘여호와의 깃발을 바라보는 사람에겐 승리가 있다’고 얘기한다.

 

이 모세의 모습은 골고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낸다.

십자가의 승리를 말한다.

동시에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 땅에서 우리가 연약한 자들을 돌볼 때

‘아, 나는 준비가 안돼어 있어. 능력이 없어.

더 부유한 사람이..

더 많이 가진 사람이 도와야할 텐데.

내가 괜히 돕다가 희생당하는 것 아니야?’

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도 동일한 생각을 가졌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생각에 머물지 않았다.

그저 연약한 사람들을 바라보고 달려갔다.

그리고 싸웠다. 힘있게.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했다.

 

우리가 하늘에서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시는 예수님께 의지하고

그 분께 기도하면서 연약한 자들을 돌보기 시작한다면..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달걀로 바위를 쳐서 못 깰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바위가 깨어지는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 성경은 기록한다.

이 전에는 이스라엘을 복수형으로 불렀다.

그러나 이후에는 이스라엘을 단수로 부른다.

 

그 뜻은 비로써 온전한 공동체가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 한국 사회가 온전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한국 교회가 온전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연약한 자들의 아픔을 돌아보면서

그 것을 위해 내가 기꺼이 죽을 각오를 하고

그렇지만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기도하면서 간다면

하나님께서 이 문제를 해결해 주시리라 믿는다.

 

양극화로 고통받고 있는 우리 사회를

한국 교회를 통해 치유하시리라고 믿는다.

 

- 이경직 교수(백석신대원)

이경직 교수 소개 : http://3m.onmam.com/?p=112

 

5.온전한 공동체의 모습 – 이경직 교수 - 온맘닷컴 3분 메시지

이경직 교수(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기획 : 온맘닷컴

제작 : 행복공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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